에니어그램
[에니어그램의 영적인 지혜]
어설픈 공부
2020. 10. 29. 13:18
에니어그램을 다시 들여다본다.
단지 흥미만으로, 그렇다고 어떠한 의도나 목적이 분명한 것도 아니다.
그저 거부할 수 없는 어떤 이끌림이 작용하고 있는 듯하다.
'나'의 불편한 허물을 벗어버리기 위해
진짜 '나'를 찾는 여정은 아마도 평생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.